2편
하루 한 점, 그림 한 장을 조금 더 깊게
반 에이크는 작은 방 안의 거울 하나로, 그림 밖의 우리까지 1434년 브뤼주의 목격자로 만들었다.
젠틸레스키는 유디트의 승리를 아름다운 상징이 아니라, 두 여성이 함께 감당하는 힘과 결단의 순간으로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