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맞고 틀린 것보다 소중한 것
‘나만 맞다’는 착각을 깨는 생각의 전환
가장 참혹한 비극은 ‘내가 절대적으로 옳다’는 확신에서 시작된다.
성공과 효율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업개발과 영업·마케팅을 하며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가, 자신의 확신이 어떻게 타인에게 폭력이 되고 스스로를 고립시켰는지 돌아보는 인문서입니다.
확신은 진리의 지표가 아니라 뇌가 주는 화학적 보상일지 모른다는 질문에서 출발해, 뇌과학과 심리학의 근거로 ‘나만 옳다’는 착각을 하나씩 허물어 갑니다.
인공지능이 순식간에 정답을 내놓는 시대에, 인간만이 머무를 수 있는 모호한 회색지대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